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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티파마 장외주식 에코필 비상장주식

은빛,금빛물결 2019. 12. 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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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지엔티파마

대표이사

곽병주

설립일

1998-04-03

홈페이지

업종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업체

소재지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로 53

전화

031-375-9985

팩스

031-375-9986

자본금

61.00 억원

주식수

12,200,000 주

액면가

500

종업원수

결산기

12월

계좌이체

가능

주권구분

통일주권

명의개서

대행기관

하나은행




뇌신경과학, 약리학, 안과학 및 세포생물학 분야에서 뇌신경질환과 염증질환의 발병기전 및 치료기술을 연구하던 8명의 교수들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경제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하여 1998년 4월에 지엔티파마를 설립하였습니다.

당사는 뇌졸중 및 뇌척수손상, 퇴행성뇌질환, 통증 환자를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 및 기술을 개발하여 세계인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신약 1 호인 Nelonemdaz[“Neu2000″의 WHO 국제일반명(pINN)]는 뇌졸중이나 외상성 뇌척수 손상 후에 뇌세포 사멸을 매개하는 NMDA 수용체와 활성산소를 동시에 제어하는 최초의 약물로 도안되었습니다. Nelonemdaz는 4 종류의 뇌졸중 동물모델과 2 종류의 척수손상 모델에서 탁월한 약효가 입증되었고, 다국적 제약기업에서 시행한 이중맹검시험에서도 약효가 검증되었으며, 기존의 NMDA 수용체 길항제와 항산화제보다 약효와 안전성에서 우월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미국과 중국에서 진행된 165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 시험에서 탁월한 안전성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대한민국과 중국에서 각각 진행되는 임상 2상 시험, 급성 뇌졸중 환자에서의 약효입증연구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약 2 호인 Crisdesalazine[“AAD-2004″의 WHO 국제일반명(pINN)]은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근위축성 측삭경화증과 같은 퇴행성신경질환에서 질환의 주 원인인 유리기(free radical)와 마이크로솜 프로스타글란딘 E2 합성효소-1 (microsomal prostaglandin E synthase-1 : mPGES-1)에 의한 염증반응을 동시에 제거하는 이중 약리작용 약물로 개발되었습니다. Crisdesalazine의 약효는 알츠하이머 치매, 루게릭병, 파킨슨병, 우울증 동물모델에서 입증되었으며, 기존의 항산화제나 소염진통제보다 약효와 안전성이 월등히 좋았습니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Crisdesalazine의 첫 임상연구는 2011년에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Flusalazine(개발 코드명)은 통증과 염증성 질환에서 염증을 제어하고 조직손상을 방어하는 약물로서 위장관 손상을 유발하는 기존의 소염진통제에 비하여 안전성이 탁월하게 개선된 혁신적인 신약후보물질입니다. 많은 다국적 제약기업에서 차세대 소염제로 mPGES-1 억제제를 개발하고 있는데, Flusalazine은 최초로 임상단계에 진입한 mPGES-1억제제입니다.

당사의 신약후보물질들은 질환동물모델에서의 약효와 사람에서의 안전성이 검증되었고, 최종적으로 환자에서의 약효검증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당사의 연구진과 경영진은 Nelonemdaz, Crisdesalazine 및 Flusalazine의 임상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뇌졸중, 치매,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와 가족을 위하여 좋은 신약을 개발하겠습니다.

신약개발업체 지엔티파마가 ‘뇌졸중 및 반려견 치매 신약’ 임상 경과를 발표했다

지엔티파마는 현재 개발중인 치매신약 ‘크리스데살라진’과 뇌졸중신약 ‘Neu2000’의 임상연구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치매신약 ‘크리스데살라진’은 반려견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인 ‘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 인산화’와 뇌신경세포 사멸을 유발하는 ‘활성산소와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다중 표적 약물이다.

반려견이 치매에 걸리면 공간 인지능력 장애, 가족과의 관계 장애, 수면장애, 집안에 대소변 오염을 일으켜 환자는 물론 보호자의 삶의 질이 현격히 떨어진다.

지난해 지엔티파마는 이리온 동물병원에서 중증 치매로 진단된 6마리 노령견을 대상으로 예비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8주 동안 ‘크리스데살라진’을 투여 받은 모든 반려견의 인지기능과 행동기능이 정상으로 개선돼 약품의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지엔티파마는 예비 임상연구를 기반으로 인지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반려견 40마리를 모집하여 ‘크리스데살라진’의 임상 3상 연구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임상연구에는 대형동물병원인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충북대학교 동물의료센터, 헬릭스 동물메디컬센터, VIP 동물의료센터, N동물의료센터, 해마루 동물병원, 대구 동물메디컬센터, 부산 제일2차 동물메디컬센터가 참여했다.

지엔티파마의 동물 헬스케어 사업부 총괄 책임자인 이진환 박사는 “임상시험이 가능한 반려견을 모집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등록이 끝났기 때문에 올해 안에 임상연구를 완료하고, 내년 초에 관련 임상연구 자료를 정리해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약승인신청을 할 계획”이라며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내년 상반기에 세계 최초의 반려견 치매 치료제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한 반려견 치매에 대한 예비 임상연구에서 ‘크리스데살라진’의 효과가 입증됐다”며 “내년에는 ‘크리스데살라진’의 효과를 바탕을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고위험군을 선별해 알츠하이머 치매 임상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엔티파마는 임상발 표회에서 중국에서 헹디안 그룹 아펠로아사와 함께 238명의 뇌졸중 환자를 대 상으로 진행했던 ‘Neu2000’의 임상 2 상 연구에 대한 진행 결과도 일부 공개했다.

미국 국립보건원 뇌졸중 척도(NIHSS) 기준 6 이상의 중등도 환자에게 고용량의 Neu2000을 5일동안 투여하였을 때, Neu2000은 뇌졸중 후 2 주, 1 개월, 3 개월에 나타나는 장애를 줄이며 뇌졸중 환자에게 안전한 것으로 입증됐다.

지엔티파마 개발이사인 안춘산 박사는 “Neu2000의 임상 2 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임상 3 상 프로토콜을 완성해 중국 식약처에 제출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임상 3 상 연구를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지엔티파마의 자사 연구진이 발굴했던 치매치료제 크리스데살라진과 뇌졸중 치료제 Neu2000이 중요한 임상연구에서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세계 최초의 치매, 뇌졸중 블록버스터 치료 신약의 상용화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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