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igm AI는 목표 발견(StandigmInsight)부터 신약 설계(StandigmBest)에 이르는 초기 신약 개발 분야를 다룬다.
보호 물질을 위한 치료제
PHARMACEUTICAL DEVELOPMENT의료 개발
스탠 디는 AI를 이용해 약을 개발해 기존 방식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다.
우리의 인공 지능은 미래의 약으로 이어질 오늘의 의공학 자료에 숨어 있는 패턴을 밝혀 냅니다.
Standigm는 우리의 혁신적인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데이터 분석에서 기존의 추측을 없애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체 생물 의학 데이터베이스를 자동으로 검사한다.
.우리의 첨단 기계 학습 기술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함으로써, 우리는 마약 발견 과정의 불확실성을 제거합니다;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어둠 속에서 낚시하는 대신, 우리는 성공할 준비가 되어 있는 후보들을 개발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Standigm는 소음을 줄이고 질병 치료에 가장 적절한 데이터를 제시하며, 개발 주기를 단축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한다.
홍콩–SK홀딩스 삼성 전자는 서울에 본사를 둔 인공 지능(AI)기반의 생명 공학 회사 스탠디스 4에 60억달러(약 860만달러)를 투자했다. 스탠디스가 3월에 KRG130억 시리즈 B라운드에 이어올해 들어 두번째로 큰 투자이다.
신약 개발을 위해 인공 지능(AI)기술을 사용하는 스탠디스 6는 미래 에셋 벤처 투자와 미래 에셋 캐피털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리즈 B펀드에서 1,150 만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스탠 디는 이 자금을 AI기술 플랫폼 규모를 확대하고 신약 개발 파이프 라인을 라이센스 아웃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그 새로운 협상은 스탠디스 4의 총 자금을 1,500만달러로 올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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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주)스탠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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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구분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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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김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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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2015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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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5억 미만 (2019.12. GAAP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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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20명 ~ 40명 미만 (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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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5,000만원 이상 ~ 7,000만원 미만 (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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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02-501-8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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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길찾기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85길 70 823빌딩 3층
인공지능 기반의 시스템생물학 스타트업 ‘스탠다임’(대표 김진한)이 케이큐브벤처스(대표 유승운)로부터 3억원을 투자유치 했다고 4일 밝혔다.
스탠다임은 이번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 외에도 중소기업청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프로그램(TIPS), 미래창조과학부 K-Global 시장친화적 SW R&D에 선정, 총 11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스탠다임은 인공지능과 시스템생물학 기술을 접목하여 기존의 약물 개발 과정을 개선시키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10년이 넘는 기간과 1조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던 전통적인 약물 개발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인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인다는 목표다.
해당 팀은 시스템생물학 영역 전문가와 인공지능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됐다. 김진한 대표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을 다년 간 연구했다. 송상옥 이사와 윤소정 이사는 화학생물공학 및 시스템생물학/생물정보학에 특화된 연구에 집중해 왔다. 이들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시스템생물학과 딥러닝을 이용한 생체반응 시뮬레이터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호흡을 맞췄다.
스탠다임 김진한 대표는 “인간 건강을 위한 필수 영역인 제약 분야에 혁신을 가져오는 기술을 통해 전통적인 제약 분야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김기준 파트너는 “스탠다임은 신약 개발의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인공 지능 기반의 시스템생물학 기술에 필요한 인공지능과 생물학 전반에 다년 간의 연구 경력과 역량을 갖춘 팀”이라며, “기존과 차별화된 기술로 제약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