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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신약 개발 바이오기업 모든바이오 장외주식

은빛,금빛물결 2020. 7. 3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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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바이오

“선도적인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First-in-class 신약 및 AI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연구 역량 집중

모든바이오는

천연물 활성성분의 분리/정제를 통한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천연물 유래 신약 및 원료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효율적인 약물전달을 위해 자가조립 특성을 가지는 천연물 소재를 활용하여

약물전달시스템(DDS)을 개발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분야 플랫폼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신약 개발 기술

- 신약 관련 빅데이터 및 AI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한 바이오 마커 발굴 플랫폼

-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DDS 최적화 가상 시뮬레이션 분석 플랫폼

- 천연물 기반 독자적인 DDS Library 구축 플랫폼

효율적인 약물전달을 위한 DDS(Drug Delivery System) 기술

- 진세노사이드의 자가조립 특성을 활용한 친환경 제제화 기술

- Non-cytotoxic, 고효율의 약물전달체 연구

- 약물전달체 자체의 약리학적 효능 활용, 이중 효능을 가지는 혁신 기술 연구

의학적 요구가 큰 천연물 유래 의약품 개발 기술

- 천연물 중 치료 효능을 가지는 생리활성 물질의 분리 및 in vitro/in vivo 연구

- 치료효능 극대화를 위한 제제화 연구

- 독성학, 약리학, 약동학 연구

가수분해 활성물질을 이용한 진세노사이드 대량생산 기술

- 연구단체나 제약회사에 공급

-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화장품 원료로 활용

- 천연물 유래 신약개발의 원료의약품으로 활용

천연물 유래 신약개발

시스템 구축

천연물신약이란?

자연계에서 얻어지는 식물, 동물, 광물, 미생물과 이들의 대사산물을 총칭하는

천연물을 이용한 의약품으로, 성분, 효능 등이 새로운 의약품을 말합니다.

천연물 유래신약/바이오 신약 및 원료의약품

난치성 치료제 개발 집중

모든바이오는

천연물 유래신약, 바이오 신약 및 원료의약품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난치성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모든바이오는 신약개발에 관한 독보적인 기술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제휴와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제약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천연물 소재 신약개발기업인 모든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신약개발 AI플랫폼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모든바이오의 이번 특허 기술은 분자간 유사도 측정을 통하여 특정 질병에 관여하는 타겟 단백질을 선별,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플랫폼이다.

약물-타겟 간 상호작용을 딥러닝(Deep Learning)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예측하고 여기에 빅데이터(Big Data)와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 기법을 접목시켜 인공지능 기술의 약점이라 일컬어지는 소위 ’블랙박스’ 문제를 보완한 기술이다.

약물과 타겟 단백질 간 상호작용의 예측 기술은 국내,외 다양한 연구를 통해 딥러닝 기술이 효과적이라고 여러 차례 증명되었지만 딥러닝 기술은 태생적으로 결과에 대한 해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한계를 지적 받아왔다.

모든바이오 관계자는 "이번에 출원한 AI 플랫폼 기술은 기존의 AI기술이 가지는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한 신약개발 AI 플랫폼으로 구조학적, 약리학적, 독성학적으로 적합한 후보 물질을 추천하고 디자인하는 역할을 한다"며 "자세하게는 기존에 사용되어 온 유사도 측정 알고리즘에 3차원 구조와 독성정보를 결합하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코어링 기법을 접목시켜 기존 알고리즘의 단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차별성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 3차원 분자구조 정보분석에 있어 계산량이 증가된다는 하드웨어적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에 AI 딥러닝 전용 빅데이터 클러스터링 서버 구축작업을 이미 착수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든바이오(대표 이진하)가 내년 하반기 중 기술특례제도를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모든바이오는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 선정을 놓고 논의 중에 있으며 내년 하반기 코스닥 시장 입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든바이오는 바이오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C형 간염 신약개발, 골다공증 신약 개발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글로벌시장 공략과 코스닥 상장을 동시에 진행하고 한다.

회사는 상장을 계기로 C형 간염과 골다공증 신약 개발 시장에 집중하는 한편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선점과 매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진하 대표는 "모든바이오의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상장과 함께 연구 개발 강화와 효율성 및 수익성 증대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상장을 계기로 모든바이오는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