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LAM 글람 지스마트 G-GLASS
빛으로 세상 모든 사람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다.
글람은 세계 유일하게 투명한 유리에서 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는 G-GLASS기술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G-GLASS의 기술로 부동산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고품질의 영상, 스토리텔링과 미디어아트를 통해 건축물을 예술의 영역으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페스티벌, 관광사업, 도시재생 등에 활용되어 기존에 없던 공간을 창조하고,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미래도시를 현실화하겠습니다
세계 최초 최첨단 융복합 ICT 제품 G-GLASS
G-GLASS는 투명한 유리의 기본적인 특성을 가지는 동시에 미디어 영상 표현이 가능한 융복합 ICT 제품입니다.
세계 최초 IT 건축 자재이기도 하며, 유리가 사용되는 다양한 장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발전해가는 다양한 기술과 결합하여 미래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게 됩니다.
G-GLASS는 융복합시대의 단면을 보여주는
혁신적 소재입니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핫(hot)한 소재가 아닌,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미래 기술을 준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단순한 소재의 결합 수준을 넘어 미래도시의 모습을 변화 시키고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소재로 탄생하였습니다.
G-GLASS는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졌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그리고 세상에 없던 소재와 기술인 G-GLASS는 탁월한 주목성으로 인해 많은 고객을 불러오는 집객력과 인터넷 과 SNS를 통한 핑거트래픽을 발생 시키고 있습니다.
투명한 유리 위에 수준 높은
영상콘텐츠 구현하는
유일한 양산제품, G-GLASS
지역의 랜드 마크가 되고 이를 통해 상업건물은 매출이 급증하고, 빌딩은 임대료와 임대 계약률이 올라 건물의 가치가 상승합니다.
예술적 콘텐츠를 구현하여 건물의 품격을 높이며, 기업들은 경영철학을 수준 높게 표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G-GLASS 소재를 활용한 플랫폼 비즈니스
글람은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콘텐츠와 개발 사업을 통해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 비즈니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4세대 미디어파사드인 G-GLASS기술 넘어 공간을 활용하여 행복과 즐거움을 만들어 내는 G-TAINER, 콘텐츠 개발사업,
도시재생, 지역개발 사업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구체화 하고 있습니다.
글람은 세상에 없던 기술로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미래도시를 현실화하고 그 안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겠습니다. 이 목적 달성을 위해 전임직원이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글람(GLAAM)은 지난 26일, 투명LED유리 지글라스(G-GLASS)는 융복합 제품(ICT) 품질인증과 관련 특허를 인정받아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등록을 완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020.5.27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 성능이 뛰어난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 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엄정한 평가를 통해 지정되며 연간 구매액이 약 2조 8000억원에 이른다.
지정된 우수조달물품은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해지고,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 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 외 조달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있게 된다.
이로 인해 글람은 관공서 프로젝트를 직접 계약이 가능해지며, 물품 선정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여 투명LED유리 시장 확대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회사명 | 글람(구.지스마트) | ||
대표이사 | 김경래 | 설립년도 | 2005.06.02 |
업종 | 액정 표시장치 제조업 | ||
전화 | 07051062810 | 직원수 | 111 |
홈페이지 | http://www.glaam.co.kr | ||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청북중앙로 298-42 | ||
주식수 | 7,382,900 주 | 액면가 | 500 원 |
자본금 | 36.91 억원 | 주권구분 | 통일주권 |
또한 GSAAM 글람은 2020년 하반기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한다
글람 (구: 지스마트)은 2019년 결산기준 매출 105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글람은 원래 지난 2019년 일반상장이나 기술 특례상장 등으로 상장을 추진했었고 진행이 가능했지만 더 좋은 평가를 위해 전략적으로 코스닥 상장을 1년 연기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