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축산
을 위한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한
가축관리 서비스
라이브케어
축우의 생체정보를 수집하고,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정확한 내용을 농가에 전달합니다. 축우의 번식/질병 등 건강상태를 모바일과 웹을 통해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소가 말하지 않아도
라이브케어는 알고 있습니다.
라이브케어는 축우의 반추위에 바이오캡슐을 투여해 외부환경 영향이 없는 정확한 생체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서 육안으로 알기 어려운 축우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서로 다르듯
소도 서로 다릅니다.
모든 소가 발정이 오면 승가행위를 할까요? 모든 소가 분만 직전 체온이 떨어질까요?
사육환경과 축우의 개별특성이 반영된 축산데이터를 분석해야 정확한 소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바이오캡슐이 10분 단위로 축우의 생체정보, 사육환경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는 라이브케어의 독자적인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통하여, 연관성있는 주제로 묶인 유효한 데이터로 가공됩니다
개체 및 환경변수를 고려 후 최적화된 유형으로 분류하면, 농장주가 받아볼 수 있는 정보가 됩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독보적인 가축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로 국내외 주목을 받는 ICT 축산 기업이 있습니다. 가축에 사용하던 비대면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코로나 패치 개발에도 성공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축 소의 생체 데이터를 분석하는 라이브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라이크코리아.
몸 안에 바이오 캡슐을 삽입하며 신뢰도 높은 생체 데이터를 쌓아왔습니다
최근 이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했습니다.
스마트팜 솔루션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가 가축질병 및 법정전염병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라이브케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11일 정식 오픈했다
이어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다양한 첨단기술 연계를 통해 융합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다양한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생태계를 조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유라이크코리아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인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금년 하반기 내 ‘AI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에 나선다. 본 대회는 우수한 AI 인재 육성을 장려하고 채용기회까지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 차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