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 면역세표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 ~
바이젠셀은 원래 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의
면역유전자 관련 자회사 아이알젠텍과,
면역세포치료제 관련 자회사 옥셀바이오메디칼이
2013년 합병하여 생긴 주식회사이다.
2016년에는 보령제약이 바이젠셀에 투자하며
지분의 41.3%를 확보,
최대주주의 자리에 올랐다.
보령제약과 바이젠셀이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R&D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과 상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우선, 바이젠셀은 보유중인 3가지 면역세포치료 플랫폼기술인 '바이티어(ViTier)', '바이메디어(ViMedier)', '바이레인저(ViRanger)'에 대한 조기 개발, 발매 후 마케팅, 글로벌시장 진출, 생산시설 구축 등의 상업화에 힘을 얻게 됐다.
또한, 보령제약은 고혈압 신약 카나브 개발 및 상업화를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젠셀과 함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는 한편,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항암분야의 신약파이프라인 및 포트폴리오를 확대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회사명 | 바이젠셀 | ||
대표이사 | 김태규 | 설립년도 | 2013.02.01 |
업종 |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 ||
전화 | 070-4348-7457 | 직원수 | |
홈페이지 | http://www.vigencell.com | ||
주소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반포동,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 ||
주식수 | 258,134 주 | 액면가 | 5,000 원 |
자본금 | 12.91 억원 | 주권구분 | 일반주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