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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장외주식 알바이오 비상장주식

은빛,금빛물결 2020. 11. 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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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의 사명(mission)은 인류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입니다. 의학의 발달로 기대수명은 늘고 있지만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산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은 제자리걸음을 하며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디프랜드는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 R&D에 이르는 융합 R&D센터를 설립해 200여 명의 연구진들과 R&D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를 하나씩 거둬들이고 있습니다. 건강수명 10년 연장, 더 이상 꿈이 아닙니다

세상에 없던 도전에 나섭니다

바디프랜드는 늘 쉽고 뻔한 길을 마다하고 남다른 시도,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최초의 메디컬R&D센터 설립, 최초의 천연라텍스 침대의 론칭, 최초의 자가교체형 직수정수기 출시, 최초의 브레인마사지, 멘탈마사지 개발, 최초의 청소년 안마의자 개발에 이르기까지, 험하지만 늘 새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최근 세계 최고의 브랜드 람보르기니, 마블 등과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제품도 선보인 것도 세상에 없던 최고의 제품, 아니 최고의 작품을 만들기 위한 도전의 결과였습니다.

‘의사’가 만드는 마사지체어

업계 유일 바디프랜드의 메디컬R&D센터에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정신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각 분야 전문의를 포함해 뇌공학자, 물리치료사, 음악치료사 등 뛰어난 전문인력들이 상주해 연구개발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안마의자가 집안에서 쉽고 편하게 온 몸을 밀착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을 간파하고, 세상에 없던 마사지 기술과 IoT, AI 등의 기술과 융복합을 통해 ‘메디컬 체어’, 더 나아가 ‘헬스케어 로봇’을 만들기 위해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종주국 제치고 글로벌 1위에 오르다

안마의자 시장을 처음 연 곳은 일본이었습니다. 실버 제품에 가까운 일본 안마의자는 기술개발이 더뎠고 검정색 중심의 투박한 디자인이었습니다. 바디프랜드는 기회를 봤습니다. 바디프랜드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R&D센터 등 융합연구조직의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기술, 남다른 디자인으로 일제 안마의자와 다른 길을 갔습니다. 그 사이 일본 업체는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특허 시비를 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열을 가다듬고는 특허 한일전에서도 결국 승소했습니다. 바디프랜드는 새로운 마사지 기술을 쏟아냈고,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를 석권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창립 10년 만에 세계 1위에 올라섰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설리번' 2017년 시장조사 결과)

이제, 헬스케어 로봇으로!

바디프랜드는 이미 단순한 안마의자의 마사지 기능을 넘어 메디컬 기술이 담긴 ‘메디컬 체어’를 속속 선보여 나가고 있습니다. 집에서 매일 매일 안마의자에서 간편하게 생체 데이터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안마의자의 센서와 IoT를 통해 고객들의 지표를 빅데이터로 축적하며, AI 질병 예측 알고리즘으로 건강을 관리해주는 헬스케어 로봇. 이것이 가까운 미래에 메디컬R&D센터가 선보일 바디프랜드의 모습입니다.

바디프랜드는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복수개의 다리 마사지부를 포함하는 마사지 장치 기술을 최초로 특허 등록(특허 제10-2134994)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허의 특징은 왼쪽 다리 마사지부와 오른쪽 다리 마사지부가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것이다. 특히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의 길이가 각각 조절돼 편안한 맞춤 안마를 제공한다. 또,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왼다리와 오른쪽 다리 각각 다른 마시지를 받을 수도 있다. 이 특허 기술은 앞으로 출시될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 적용하기 위해 빠르게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특허 등록과 관련해 '메디컬R&D센터'를 비롯해 기술, 디자인까지 3대 융합연구조직을 운영하는 등 지난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에 약 614억원을 투자하며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바디프랜드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패러다임의 안마의자를 선보이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