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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맨틱스 장외주식 IPO 공개 상장 추진 공모가

은빛,금빛물결 2021. 1. 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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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빅데이

터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치료 여정에 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동네 의원에서도 한눈에 환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인공지능으로 다양한 발병 위험을 예측해 맞춤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라이프시맨틱스는 비트컴퓨터와 함께 전자의무기록(EMR) 인증 표준 및 민간 제공 웹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건강기록(PHR) 기반 의원 진료 지원 서비스를 개발해 이 달 말까지 사용성과 사업성에 대한 서비스 실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소재 5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건강검진 환자들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사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국가디지털전환사업 공공 혁신플랫폼 기반 민간 비즈니스 확산 실증(PoC) 지원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질병예측 알고리즘을 탑재한 PHR 시스템 기반의 환자용 건강관리 서비스는 라이프시맨틱스가, 의원용 표준 EMR 기반의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서비스는 비트컴퓨터가 각각 개발했다.

 

 

회사명 라이프시맨틱스
대표이사 송승재 설립년도 2012.09.27
업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전화 1661-2858 직원수  
홈페이지 http://lifesemantics.kr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533
주식수 8,746,917 주 액면가 500 원
자본금 43.73 억원 주권구분 통일주권

 

디지털헬스 기업 (주)라이프시맨틱스가 지난 달 23일 열린 코스닥상장심사위원회에서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상장 예비심사에 앞서 진행된 사업성 평가에서 한국거래소 지정기관인 이크레더블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라이프시맨틱스는 ▲인공지능(AI)를 탑재한 디지털헬스 기술플랫폼인 라이프레코드 ▲디지털치료기기로 불리며 임상적 효용을 검증한 라이프레코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라이프레코드를 활용한 응용서비스인 디지털헬스 솔루션 등 3개 분야에서 사업모델을 영위하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의 디지털헬스 기술플랫폼인 라이프레코드는 건강데이터의 수집, 저장, 분석, 활용에 필수적인 공통기술과 질병예측 알고리즘 등 AI 기술을 API 형식의 핵심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프시맨틱스는 라이프레코드를 기반으로 비대면 진료 솔루션 ‘닥터콜’, 비대면 보험영업 솔루션 ‘하이’, 암환자 치료경험 공유 솔루션 ‘오하’ 등 기업 및 기관, 소비자의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B2B2C 구조의 자체 디지털헬스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