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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팅게이츠는 소비자의 검색어, 사이트 방문, 기사 구독 활동 등의 방대한 인터넷 빅데이터를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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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팅게이츠는 소비자의 행동 데이터를 정교한 데이터 분석 기술력으로 키워드와 주제로 분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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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더플래닛은 성공적인 모바일 캠페인 집행을 위해 3rd party tracking solutions 연동, 지속적인 모바일 매체 품질 관리 및 캠페인 내 매체 필터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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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더플래닛이 기업공개(IPO) 수요예측과 청약일정을 내년 1월로 연기했다. 증권신고서 정정으로 기업가치를 소폭 낮췄다.
다만 할인율 역시 줄여 희망 공모가는 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와이더플래닛은 오버행(대량 매도 대기 주식) 부담 완화 등에 나서다보니 시기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설명이다.
엔비티와 와이더플래닛 등 올해 사업모델 특례상장에 나선 기업이 잇따라 일정을 연기하자 해당 제도로 증시 입성에 완주하는 '3호' 기업의 등장은 지연되고 있다.
앞서 엔비티 역시 이달 상장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시기를 내달로 미뤘다.
◇기업가치 재조정, 할인율 낮춰 공모가는 그대로
와이더플래닛은 이날 진행하려 했던 공모주 수요예측 일정을 약 1개월 연기했다. 내년 1월 18일부터 19일 이틀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매입 의사를 조사할 예정이다.
청약 접수일 역시 올해 12월 16~17일에서 내년 1월 25~26일로 조정했다.
와이더플래닛은 정정 증권신고서를 통해 밸류에이션을 재산출 했다. 당초 와이더플래닛은 2022년 추정 순이익을 73억원으로 가정해 기업가치(할인 전)를 1269억원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와이더플래닛은 수요예측 하루 전 돌연 2022년 추정 순이익을 69억원으로 줄였다. 이에 따라 할인전 밸류는 1193억원으로 소폭 낮아졌다.
다만 할인률(최대 기준)을 34.54%에서 30.51%로 내려 희망 공모가는 1만 2000~1만 5000원으로 전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이밖에도 와이더플래닛 측은 오버행(대량 매도 대기 주식) 물량 부담 등을 줄이기 위해 신고서 정정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자는 "벤처캐피탈(VC) 등과 협의해 60% 안팎이었던 오버행 물량을 55% 수준까지 완화했다"고 말했다.
휴지기에 접어든 연말의 시장 상황 역시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모주 시장의 큰손은 대부분 올해 외계연도 장부 마감(북 클로징)을 앞두고 있다.
해외 IR을 통해 확인한 글로벌 기관의 투심을 겨냥하는 것 역시 연말보단 연초가 나을거란 판단이다.
와이더플래닛은 소비 행태와 기호를 파악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해주는 빅데이터·AI 플랫폼 회사다. 구교식 대표(사진)는 11일 기자와 만나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기여하는 데이터테크(data-tech)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설립된 와이더플래닛은 약 4300만 명 분량의 개인 비식별 소비 행태·기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다루는 데이터 규모는 3.8PB(페타바이트, 1PB=1024테라바이트)에 달한다. 매달 분석하는 페이지뷰(PV)는 2100억 개에 육박한다. 구 대표는 “지금까지 모은 개인 비식별 아이디(ID)만 35억 개”라며 “이런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