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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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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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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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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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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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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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대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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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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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77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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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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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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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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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길 200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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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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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0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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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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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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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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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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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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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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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오렌지쇼크는 에이아이파트너스(AIP)를 인수하며 빅데이터, AI, 교육 부문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AI, IoT 사업과 이를 근간으로 한 디자인 개발에 집중해온 오렌지쇼크는 지난 30일 플랫폼 개발사 AIP의 지분 25%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오렌지쇼크는 이 계약으로 AIP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AIP는 입시 컨설팅 플랫폼 '대입하다'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5월 삼성SDS, NC소프트 등을 거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이유석 대표와 국내 최고 입시전문가 박종주 이사를 주축으로 출범했다. 국내 최초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시를 예측하는 플랫폼으로 수험생과 교육계 모두에서 환영받고 있다.
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회사인 오렌지쇼크가 내년 상장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에 착수하였다. 오렌지쇼크는 내년 코넥스 상장 후 코스닥 이전상장 또는 코스닥 직상장을 목표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 올해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성장성과 이익 창출 기반이 입증됐다는 자신감 덕분이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지속적으로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서 ‘국가대표 크리에이터’로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상장 준비를 위한 지정자문인은 현재 미래에셋대우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메이저 증권사 중 한곳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자문제안서를 받아서 검토 및 협의 중에 있다. 오렌지쇼크는 자문인과 협의하여 최적의 상장전략을 수립할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