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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금빛물결 2022. 6. 13. 16:48

tel:010-2807-1277

 

 

 

 

 

 

 

조선

친환경선박 건조 시장을 선도하여

세계적인 선사들로부터 그 품질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1999년 첫 번째 선박을 건조한 이래 현대삼호중공업은 2003년 업계 최초로 최단시간 1천만 DWT 건조를 달성하였으며

2019년 8천4백만 DWT 이상의 선박을 건조하여 오늘날 연간 40여척을 건조할 수 있는 세계 정상급 조선소로 성장하였습니다.

해양오염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배기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한 선박 및 세계 최초 LNG 연료추진 원유운반선 건조를 시작으로 컨테이너선, 살물선 등 다양한 선종의 LNG 연료추진 선박을 건조하여 친환경선박(Green Ship)건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세계적인 LNG운반선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연간 8척의 LNG운반선 연속건조 체계를 구축하여 고성능/고품질의 우수한 선박을 적기 인도하고 있습니다.

회사명
대표이사
이상균
설립년도
1998.11.04
업종
선박 및 수상 부유 구조물 건조업
전화
061-460-2222
직원수

홈페이지
주소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로 93
주식수
30,671,526 주
액면가
5,000 원
자본금
1,533.58 억원
주권구분
통일주권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싱가포르 선사 이스턴퍼시픽쉬핑(Eastern Pacific Shipping, EPS) 품에 안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삼호중공업이 지난 2월 나이지리아 보노에너지로부터 수주한 17만4000CBM급 LNG운반선 2척이 EPS에 재판매 된다.

 

판매가는 각각 2억3170만 달러(약 2913억원)로 총 4억6340만 달러(약 5827억원)에 달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이 수주한 4억4710만 달러(5622억원) 보다 높은 가격에 재판매됐다.

 

EPS가 보노에너지서 LNG운반선을 매입한 건 선단 확충때문이다. 최근 EPS는 러시아의 소브콤플로트(Sovcomflot)가 소유한 17만4000CBM급 4척의 현대식 LNG 운반선을 총 7억 달러가 조금 넘는 금액에 인수했다. 선박은 각각 2021년, 2020년 건조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233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21.7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