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io의 성체줄기세포기술은
2005년 서울대학교로부터 지방조직유래 중간엽 줄기세포의 배양기술을 이전 받아 기술 상용화를 위한 자체 연구개발 노력을 통해 대량제조를 위한 공정개발 및 표준화 기술을 완성한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성체줄기세포기술입니다.
저희 RBio는
우수의약품생산기준(GMP)에 맞는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을 설림하였으며 지방조직유래 줄기세포치료제에 있어서 세계 No.1 기술로
희귀 난치성질환 및 기타 치료가 어려운 질환에 대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료제 상용화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RBio는 세계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하는 세계 초일류 바이오기업이 되겠습니다.
네이처셀의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국내 임상3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네이처셀은 알바이오가 수행한 조인트스템의 국내 임상3상시험 유효성 평가의 톱라인(중요지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 라정찬 알바이오 및 네이처셀 대표이사 회장.
조인트스템은 중증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단 한 번의 주사로 치료하는 줄기세포 치료제로 알바이오가 개발했으며 네이처셀이 국내 판매권과 미국 임상개발권을 보유하고 있다.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LSK Global PS’가 임상3상 시험의 유효성 평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차 평가지표인 골관절염지수(WOMAC)와 통증지수(VAS) 모두 가짜약(위약) 투여군보다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임상3상에는 중증 퇴행성관절염 환자 261명이 등록됐으며 이 가운데 중도 탈락 또는 임상시험 동의를 철회한 환자를 제외한 252명을 대상으로 이중맹검 방식으로 조인트스템 또는 가짜약을 투여했다.
알바이오는 6개월 동안의 추적관찰을 통해 골관절염지수와 통증지수를 포함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나서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알바이오와 네이처셀도 합류를 선언했다.
알바이오와 네이처셀(007390)이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동종 유래 지방줄기세포 제제인 ‘아스트로스템-V’를 정맥 투여해 코로나-19에 감염돼 중증으로 악화된 환자를 치료하는 1/2a상 임상시험을 식약처에 승인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인공호흡에 의존해야 하는 중증 환자를 줄기세포로 치료하는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바이오스타 연구원은 “이번 임상시험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중증으로 악화돼 인공호흡기 치료가 필요한 급성 폐손상(ARDS)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며 “환자에게는 동종 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제제인 아스트로스템-V를 1주일 간격으로 2회, 회당 2억 셀씩 투여한 뒤 4주와 8주가 경과한 시점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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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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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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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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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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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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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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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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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74-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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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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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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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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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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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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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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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30,775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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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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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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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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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15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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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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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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