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금융을 쉽고 간편하게.
토스팀은 불편하고 복잡한 금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어렵고 불편하고, 멀게 느껴지는 금융이 아닌 누구에게나 가깝고 상식적인 금융, 최고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갑니다.
금융이 필요한 순간,
토스로 충분합니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금융, 유용하고 똑똑한 서비스,
고민이 필요 없는 자연스러운 사용 경험으로
일상에 필요한 모든 금융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토스는 대한민국의 송금을 바꾸었고,
이제 금융을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토스는 2015년 처음 선보인 간편송금 서비스로, 불편한 송금의 경험을
완전히 바꾸며 대한민국 간편송금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간편송금과 결제, 금융 상품 가입, 투자와 대출 서비스는 물론,
내 돈의 흐름과 지출을 한눈에 파악하고, 신용을 관리해,
보다 현명한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로 급성장한 비바리퍼블리카는 올해 결제 사업(PG)과 보험업에 진출한 데 이어 내년 증권업과 은행업에 진출을 앞두고 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1700만명 토스앱 사용자를 바탕으로 통합적이고 완결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의 결제 사업(PG) 전문 계열사 토스페이먼츠가 사업, 개발, 디자인, 보안, 리스크 등 총 29개 직무에서 40여명의 경력직 인재 채용에 나섰다.
토스페이먼츠는 입사자에게 전 직장 연봉의 최대 1.5배를 지급하고, 1억원 상당의 토스페이먼츠 주식 증여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약속했다. 토스와 동일한 수준의 복지 혜택, 근무환경도 지원한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 중인 비바리퍼블리카는 '카카오페이증권'에 이어 올해 내 증권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준비법인(토스증권)은 지난 8월 말 본인가 신청을 냈다. 내달 11일 증권선물위원회에 인가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증권사 라이선스는 증선위와 금융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토스는 예정된 절차대로 인가가 마무리되면, 올해 안에 토스증권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핀테크사의 증권업 진출은 카카오페이증권에 이어 두 번째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월 금융위 정례회의를 통해 바로투자증권 인수를 최종 승인받아, 카카오페이증권을 출범했다. 출범한 지 6개월 만에 누적계좌 200만좌를 돌파하며, 리테일 시장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특히 적은 돈으로 ETF, 펀드 등 간접·분산투자할 수 있는 잔돈투자서비스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증권이 모바일과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출범 초기 높은 가입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토스도 카카오페이증권과 같이 2030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리테일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페이증권과 달리 주식, 옵션, 암호 화폐 등 금융상품 중개업에 강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회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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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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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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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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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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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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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금융 지원 서비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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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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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44-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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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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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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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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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12층 (역삼동, 캐피탈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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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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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77,874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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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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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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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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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6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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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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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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