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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렉스' 개발기업 휴젤 올 매출 500억 돌파 기대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한 휴젤이 올해엔 설립 이후 처음으로 5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휴젤은 보툴리눔 독소를 이용한 바이오 의약품 '보툴렉스'를 개발해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9년 첫 제품 개발에 성공한 이후 불과 6년만에 국내외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신흥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휴젤이 개발한 보툴리눔 독소의 생물학적 제제인 보툴렉스는 일명 보톡스라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보톡스는 메디톡신. 보툴렉스.나보타.제오민.엘러간.디스포트.마이아블록 등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휴젤은 전세계에서 여섯번째로 'A형 보툴리눔 톡신'의 제품 개발에 성공해 글로벌 20여개 시장에 공급 중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휴젤의 지난해 매출액은 403억4996억원으로 전년 대비 38.3% 늘어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4억8818억원으로 33.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31억5040만원으로 79.9% 늘었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이 크게 좋아진 데엔 기존 보툴렉스 외에 작년 8월 런칭한 필러 제품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이자수익과 지분법 이익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휴젤은 50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달 주주총회 자리에서 휴젤 문경엽 대표는 올해 매출액 목표를 530억~540억원, 영업이익률 35%를 제시한 바 있다.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
바이오 의약품 산업분야에서 일명 '보톡스'라 불리는 '보툴리눔 독소'의 핵심 개발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 20여개 국가에 진출, 해마다 40% 이상의 초고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 휴젤이 주인공이다.
■ 국내 시장 35% 차지
휴젤은 보툴리눔 독소를 이용한 바이오 의약품 '보툴렉스'를 개발해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이다. 지난 2009년 첫 제품 개발에 성공해 불과 5년 만에 매출을 5배 이상 끌어올리며 국내외 바이오 의약품 시장의 신흥강자로 등장했다.
휴젤이 개발한 보툴리눔 독소의 생물학적 제제인 보툴렉스는 일명 보톡스라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보톡스는 메디톡신.보툴렉스.나보타.제오민.엘러간.디스포트.마이아블록 등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휴젤은 전 세계에서 여섯번째로 'A형 보툴리눔 톡신'의 제품 개발에 성공해 글로벌 20여개 시장에 공급 중이다. A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용 및 치료용 의료제품으로 전 세계 7개 기업만이 제조가 가능한 특화된 기술이다. A형 보툴리눔 톡신은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이며, 특히 수출물량이 매년 50% 이상 증가하고 있는 효자 제품이다.
이 같은 제품을 기반으로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독소 제제 시장의 35%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매출액 또한 2010년 79억원에서 매년 40% 이상 성장해 올해는 400억원 규모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보툴렉스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휴젤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연구개발(R&D)인력이다. 최근 강원도가 주최한 강원고용대상에서 대상기업으로 선정될 정도로 고용인력을 창출하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고급인력 채용은 물론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쓴 덕분에 전 직원의 30% 이상이 석·박사급이다. 이러한 연구개발능력을 통해 지난 2009년 11월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의료기기품질관리시스템(EN ISO 13485)인증과 하이알센스 유럽인증(CE 1023)을 획득했다.
또한 휴젤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며, 자체 기술력을 고품질의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첨단제조공장도 가지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에 따라 300억원 이상을 투자해 글로벌 설비 기준의 신공장을 증축한 것. 향후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가기 위한 선투자다.
■ 내년 5월 상장
휴젤은 지난해 홍콩법인 엔지니스에 33%의 지분을 전략적으로 투자했다.
엔지니스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한·중합작 성형외과병원인 서울리거병원(옛 세인트바움)의 대주주이며 투자법인이다. 그동안 프랜차이즈, 의사파견 등 여러 형태로 중국 진출이 이뤄졌지만 한국인 의사가 직접 대표를 맡고 국내 자본이 주도하는 병원이 설립된 경우는 서울리거가 유일하다.
특히 서울리거는 상하이를 시작으로 중국 주요 도시에 병원을 계속 확장할 예정이어서 휴젤의 중국 시장 진출 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휴젤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국내시장 규모 1000억원대에 육박하는 필러 및 다양한 미용 의약품 시장에 진출해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고탄성 맞춤형 필러 '더(the)채움'을 출시한 데 이어 의료기기, 코스메틱과 같은 미용 관련 의료분야에 진출하면서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문경엽 휴젤 대표는 "고순도의 보툴리눔 독소 제제 '보툴렉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톡신 제품뿐만 아니라 필러, 코스메틱 제품라인 등 수익원의 다변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증대시키고 기업공개(IPO)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회사명 | 휴젤 | ||
대표이사 | 문경엽 | 설립년도 | 2001.11.22 |
업종 |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 ||
전화 | 02-3442-3898 | 직원수 | 97 |
홈페이지 | http://www.hugel.co.kr | ||
주소 |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신북로 61-20 | ||
주식수 | 2,924,058 주 | 액면가 | 500 원 |
자본금 | 14.62 억원 | 주권구분 | 통일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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